5월달 늦둥이를 낳고 친정엄마케어를 받고 6월1일부터 산후돌봄서비스를 이용했습니다.
엄마또래분이 오실줄 알았는데 젊은 관리사님이 오셔서 깜짝 놀랐어요.
처음엔...처음 하시는분을 보내셨나 했는데...아니더라구요~
똑부러지시는 성격이셨고 서로의견을 조율 해가면서 하시는 모습을 보고 너무 잘 만났다 싶었어요^^
음식도 제 입맛에 맞게 잘해주셨고..아이돌보시는건 말도 못하게 너무 잘 하시더라구요^^제 고민 상담도 잘 해주는 언니같고 멘토같은 관리사님이였답니다.
아이 주변을 항상 깔끔하게 정리정돈 하시면서 아이에게 말도 잘 걸어주시고 능숙하게 케어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.
다인돌봄 선택하기 잘 한거 같아용♡그동안 감사했습니다^^
산모님들 전문가의 손길을 느껴보셔요^^추천합니다.
권** 관리사님 화이팅 하셔요♡